유 장관은 “연구원은 K-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허브로서, K-컬처 확산과 문화매력국가 도약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원이 본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세계와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세원 문광연 원장은 “K-컬처 확산과 지방시대 대응 등 국민중심, 미래대응 정책연구와 협력으로 2024년 의미 있는 결실을 만드는 데 연구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