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이강인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후반 38분 이강인 '프리킥 원더골'...한국, 말레이시아 2-2 관련기사"박지성·이강인·감스트가 같은 팀"…SOOP, '킹스 월드컵 2025' 한국어 생중계'국대' 이강인·이태석→배우 데뷔 지승준…잘 자란 '슛돌이'에 추억 '새록새록' #말레이시아 #아시안컵 #이강인 #프리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