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나혼산' 나왔던 유아인 그 집, '63억'에 급처분했다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벗었다..."증거 불충분" #유아인 #법정 #엄홍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