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는 문화 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해온 문화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격려사에서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는 문화 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해온 문화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배우 이순재 △피아니스트 신수정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국악인 유태평양 △안무가 리아킴 '원밀리언' 리더 △장애예술인 배우 하지성 △프로게이머 김관우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한 송영숙 한미약품 그룹 회장 등 문화 예술인 150여명과 콘텐츠·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