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내년 1월 말까지 최대 50% 할인과 최대 3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새해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에 구매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1만원대를 시작으로 2만·3만~10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BEST 선물 세트를 비롯해 상품기획자(MD) 추천 선물 세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인 설 명절을 맞아 농업인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농협유통, '정월대보름 부럼 드시고 액운 물리쳐요!'농협유통, '을사년 설 명절 제수용품 들여가세요!' #농협유통 #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