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발로란트 '킹' 이승원 선수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3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히어로즈 부문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19관련기사충남도, 힘쎈충남 국내 최고 이스포츠 경기장 만든다부산시, '부·울·경 청소년 이스포츠' 최강자 가린다 #이스포츠 #전당 #헌액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