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사진=한국타이어] [속보] 조양래 명예회장, 한국앤컴퍼니 지분 2.72% 취득관련기사조현범 '퍼스트 무버' 전략 통했다...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익 1.8조원 '사상 최대'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에 11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 #전기차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가림 hidde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