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재범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의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이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재범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지난 2009년부터 'K-콘텐츠'로 세계 문화 흐름을 주도한 콘텐츠 산업 종사자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콘텐츠를 선별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2023.12.13 관련기사가스公, 기후위기 대응 등 인정받아...2024 한국ESG학회 대상 수상우원식, 한덕수 권한대행에 "헌법재판관 임명 정치 협상 대상 아냐" #대상 #대한민국 #콘텐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