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미코젠이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장초반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아미코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0%(500원)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전날 공시를 통해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기준가는 6940원이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 주가가 낮아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겨 일시적으로 주가가 큰 폭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관련기사아미코젠 주가 10%↑...지난주 하락세더니, 상승 이유는?아미코젠 주가 2%↑…"61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아미코젠은 2000년 설립된 제약용 특수효소 개발 기업으로 2013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성장기업으로 특례상장됐다. #무상증자 권리 #아미코젠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