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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텔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12/20231212105336341200.jpg)
건축 메타버스 플랫폼인 스텔시(STELSI)가 웹3 지갑 전문회사 아이오트러스트와 협력을 강화해, 건축 분야에서의 웹3 기술 도입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건축 분야에서의 웹3 기술 도입 장벽을 낮추고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공동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 기술과 NFT 관리, 암호화폐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건축 분야의 전문가와 사용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축 분야에서의 웹3 기술을 적극 적용하여 혁신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건축 경험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