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0일 연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3.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의 금리 동결 결정은 지난 2월 이후 7차례 연속해 이뤄지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냐 환율이냐" 새해 첫 금통위 선택은11월 금통위 "성장 하방 압력 커져…수출 증가세 예상보다↓" #금통위 #기준금리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근미 athena350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