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권성동 "내란·김건희 특검법, 野 국정 마비 속셈"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