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한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영국에 210억 파운드(약 33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1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