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kt에 6-2로 승리하며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스마트폰도 AI 트렌드… '혁신 정체' 삼성·LG 카메라 흔들문체부, 한국 男 무용수 최초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박윤재에 축전 #우승 #트윈스 #LG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