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승리를 거둔 LG 트윈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기장군, 국내 최초 가상현실 야구체험 콘텐츠 도입"니 땜시 살어야" KBO 최고의 별 된 김도영…만족하지 않아 더 무서운 '야구 괴물' #야구 #LG #3차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