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환절기를 맞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약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강점이다.관련기사동화약품 '판콜에스' 2년 연속 감기약 매출 1위강원도교육청,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성료 #콜대원 #대원제약 #감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