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드아시아 2023 서울]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국내외 참여업체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비즈마켓은 애드아시아 최초로 이번 서울대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한국과 아시아의 IT 및 애드테크 기업들이 활발한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는 28개국에서 2,600여 명의 광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했고, 27일까지 광고 디지털마케팅 콘텐츠 분야 전문가 130여 명의 강연과 워크숍,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관련기사서울 마포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지역 정전서울시, 사업 여부 불투명한 지주택 15곳 정리 #애드 #애드아시아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