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양양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양양이 가을 휴양 연박 패키지를 내달 10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2인, 커피 2잔, 사우나 2회, 핫팩 등을 포함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는 석식 뷔페 할인권도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을 단풍 산행과 바다의 전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소노인터내셔널, 에어프레미아 지분 확보…항공 시너지 본격화봄맞이 펫캉스 떠나볼까… 소노인터내셔널 '소노펫 탐구생활' 운영 #가을패키지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양양 #호텔리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