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자·IT의 날' 행사 개최... 화남전자, 금탄산업훈장 수상

2023-10-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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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자원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자원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자·IT산업 유공자, 산·학·연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자‧IT의 날은 우리나라 전자‧IT 연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한 2005년에 제정돼,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선 총 41명의 유공자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받았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전자‧IT의 날 최초로 중소기업에서 수상했다. 강성옥 화남전자 대표는 볼보‧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거래하면서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둬 우리 전자 산업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제54회 '한국전자전(KES)'도 개최했다. 이날부터 4일간 열리는 올해 KES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80개 기업(1200개 부스)이 참여해 각종 첨단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대 IT 전시회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주관사인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이 참석해 'CES 2024 프리뷰'를 발표한다. 이 밖에도 미‧일‧독 등의 해외기업 145개가 참가해 우리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릴 전망이다.

장영진 산업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에도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 중인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정부도 우리 기업의 확장현실(XR) 등 신시장 진출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기술혁신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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