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자근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왼쪽)과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22관련기사국회 원 구성, 野 독주에 공개토론 꺼낸 與이제 문 연 22대 국회, 계류법안 벌써 400여개...법안 완성도는 '물음표' #박정하 #구자근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