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예측 조사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조사업체 리서치뷰가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51.7%,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41.6%로 나타났다. 정의당 권수정 후보(2.6%), 진보당 권혜인 후보(1.8%), 자유통일당 고영일 후보(0.8%), 녹색당 김유리 후보(0.3%) 순이다. 해당 예측 조사는 사전투표 직후인 8~9일 이틀간 18세 이상 서울 강서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박주민, 명태균 만났다..."선거·정치 관련 얘기 나눠"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부정선거 증거 없다" 20대~50대까지 진 후보가, 60대와 70대가 김 후보가 우위를 차지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측조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