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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랑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11/20231011150041328623.jpg)
블랑셀이 첫 번째 안티에이징 라인 '5D 스템셀 리프팅 세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5D 스템셀 리프팅 세럼'은 피부 노화 방지를 세포 케어에 집중해 연구 개발한 신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 피부 개선 효과 평가 시험을 완료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했다.
블랑셀은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 스토어에서 신제품 론칭 기념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공식몰 신규 회원 한정으로 무료 샘플링 이벤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