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동인비, 안티에이징 스타터 '1899 싱글 에센스' 선보여

2022-05-05 13:43
  • 글자크기 설정

동인비 NEW 1899 싱글 에센스 모델 한지민 [사진=KGC인삼공사]



“피부의 기초체력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1899 싱글 에센스의 첫 단계 부스팅 효과를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1899 싱글 에센스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위한 탄탄한 안티에이징의 기초 베이스를 완성해 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5일 정관장에 따르면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에서 선보이는 2세대 ‘1899 싱글 에센스’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로, 동인비만의 독자적 추출 공법과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한 ‘진세닉워터’ 97.2%를 함유하고 있다. 진세닉워터는 피부에 유용한 진세노사이드 3종과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다음 단계 스킨케어가 잘 받는 부스팅 효과를 높여준다.
 
1899 싱글 에센스는 외부 환경에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의 4가지 요소(미세 각질‧건조함‧탄력감 저하‧푸석한 피부결)를 전체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피부의 기초 바탕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스타터로 주름 개선 기능성과 항노화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 촉촉한 트리트먼트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당김 없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