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당선자들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선자는 왼쪽부터 미 정다연(22·대구·영남대 영어영문학과), 선 김지성(27·서울·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진 최채원(21·서울·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학과), 선 정규리(25·강원·인천대 패션산업학과), 미 조수빈(26·경남·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씨이다. 올해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서울 진' 최채원씨가 차지했다. 관련기사미스코리아 대회서 '딥페이크' 관련 질문…네티즌 "선 넘었다"미스코리아 이영인, '글래디에이터2 보러왔어요' #2023 #미스코리아 #최재원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