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이스라엘 공격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를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돼 지금까지 양측에서 1600명 이상이 숨졌다. 관련기사與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단일대오로 가자"이스라엘, 시리아 군시설 480번 폭격…비무장 완충지대도 진입 #가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