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출시 3주 만에 90만개 팔려

2023-10-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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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목표 판매량의 157% 돌파

단종 이후 2년 만에 재출시된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모습 사진버거킹
단종 이후 2년 만에 재출시된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모습. [사진=버거킹]
비케이알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단종된 지 2년 만에 돌아온 ‘트러플 머쉬룸 와퍼’ 3종이 출시 3주 만에 약 90만개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지난 2021년 6월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해 지난달 18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시 출시된 메뉴다. 

버거킹은 호평을 받았던 트러플 마요 소스를 2배로 늘리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패티가 두 장인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작은 사이즈의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등 3종으로 다시 선보였다다.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 반응도 뜨거웠다. 버거킹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트러플 머쉬룸 와퍼의 재출시를 알리는 게시글을 올린 이후 누리꾼들은 ‘기다렸다’, ‘오늘 꼭 먹겠다’ 등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출시 첫 주에만 목표 수치의 157%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와 김해준이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메뉴 재출시를 ‘트러플’과 ‘머쉬룸 와퍼’의 재회 콘셉트로 위트 있게 풀어낸 캠페인 영상 역시 공개 이후 약 345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올해 출시된 기간 한정 제품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향긋하고 크리미한 트러플 마요 소스와 양송이, 새송이, 백만송이, 포토벨로 등 4종의 구운 버섯 토핑의 조화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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