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가을로 물들고 있다. 왼쪽부터 핑크뮬리, 칠면초, 버들마편초, 댑싸리. 관련기사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서울 영하 6도내일 서쪽 지역 중심 눈·비…수도권 쪽은 아침기온 영하 #날씨 #가을 #갯골생태공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