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 저장성사범대동쪽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예선 F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 북한의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관련기사中 전역 부동산 규제 풀기 '시동'...항저우가 '신호탄'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들 격려하는 장미란 차관 #항저우 #북한 #응원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