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단식 중 건강이 악화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투입됐던 구급대원들이 이 대표의 거부로 빈 들것을 끌고 국회 본청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탄핵집회 참여 독려 "광화문 더 밝게 빛나길"이재명, '차기 지도자' 조사 37% 독주세…한동훈은 5% #이재명 #단식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