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현지확인 대상 안건은 △안산 원시119안전센터 △시흥 장곡119안전센터 △ 광주 송정119안전센터 △포천 관인119안전센터 △오산 청학119안전센터로 5건 이다.
이번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대상지를 사전에 살펴보고 사업 변경내용,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함으로써, 원활한 안건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안계일 안전 행정 위원장을 포함한 도의원 14명, 소방서 직원 15명 , 안산의용소방대 연합대장 2명 등 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