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율촌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율촌은 가격제한폭(29.89%, 1360원)까지 오른 5910원에 거래 중이다. 율촌은 유안타제8호스팩과 스팩소멸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정밀냉간인발튜브(인발강관) 전문 제조기업이며 국내 사업장 외 멕시코와 폴란드에도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발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완충용 장치, 조향장치, 현가 장치 등에 쓰이는 다양한 규격의 인발강관을 제조 중이다.관련기사율촌 '사내변호사 아카데미'...사내 법무 조직 리더 세미나 개최율촌 '사내변호사 아카데미'...사내 법무 조직 리더 세미나 개최 #율촌 #스팩 #유안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