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기 광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9/04/20230904153835913389.jpg)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환경부 공모사업인 ‘광역 단위 대기 개선지원 시범사업(3차 년도)’에 응모, 지난 6월 최종 선정됐으며 관내 4·5종 인쇄업 등 6개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집중 개선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은 광주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6개 사업장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도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경기 광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9/04/20230904154153697947.jpg)
한편 방세환 시장은 “기관과 사업장의 지속적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