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1일 오후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난 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2차 폭발로 진화에 나선 소방관과 지자체 공무원 등 10여명이 다쳤다. 경찰과 부산소방본부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마침내 '사물의 지도'펼쳤다 #1보] 부산 #폐목욕탕 #화재·폭발…소방관·공무원 등 10여명 부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