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길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김나희 측은 31일 최근 설립한 1인 기획사명을 '꽃길 엔터테인먼트'로 정하고 추후 트로트 가수들을 영입해 회사를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김나희는 전 소속사인 초록뱀 이앤앰과 전속계약 만료 후 올해 6월부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김나희는 다음 달 4일 정통 트로트인 '나이테 사랑' 발매와 함께 KBS '가요무대'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관련기사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나선 정부…제도 마련 될까?비트코인, 고용·물가 지표 대기하며 '박스권' #김나희 #꽃길엔터테인먼트 #트로트가수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최오현 coh512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