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목골산에서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관악경찰서는 22일 '관악 둘레길 산악순찰대' 시범 운영을 통해 최근 성폭행이 발생한 목골산과 관악산 일대 등을 순찰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관계자들에 대한 경찰 고소 취하전남경찰, 수능일 훈훈한 이모저모 #경찰 #목골산 #순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