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소식] 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 전시 유물 구입 外

2023-08-21 13:09
  • 글자크기 설정

옛 포천지역 관련 자료 등

포천시청[사진=포천시]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다음 달 15일까지 포천역사문화관에서 전시할 유물을 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옛 포천지역이었던 영평현·포천현 관련 자료, 성석린·박순·이인산 등 인물 관련 자료, 이경여 백강집, 이서구 척재집, 허목 글씨, 김창흡 삼연집 등 문학 관련 자료 등이다.
또 포천 지역 농사일기 관련 자료, 1950~1980년대 포천 지명·위치·내용 등이 담긴 사진 자료 등도 대상이다.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유물 매도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 기간 시 문화체육과 박물관팀으로 전자우편,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입한 유물은 포천역사문화관의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포도 8월 말, 사과 9월 초 수확 적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포도·사과의 적기 수확, 품질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포도의 경우 8월 말, 사과는 9월 초가 적절한 수확 시기로 예상한다. 

고품질 포도·사과를 위해서는 수확 일자를 지키고, 과일 착색도를 고려해 수확해야 한다.

또 당도와 산도가 수확 기준에 도달한 과일부터 먼저 수확해야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수확이 너무 이르면 당도가 낮아 맛이 덜하고, 너무 늦게 따는 경우 과실이 물러져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수확해 미 성숙과를 수확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농산물 품질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적기 수확 시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비파괴 당도측정기와 당·산도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관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현장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포천시, 제3기 공공건축가 공개모집
포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제3기 공공건축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건축가로 선정되면 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설계·시공, 유지 관리의 조정과 자문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자격은 건축·도시·조경 분야를 전공하고, 부교수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거나 건축사·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자이다. 임기는 2년이다.

시는 지난 2019년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으며, 공공건축가는 청사 증축 공사, 비즈니스센터 신축 공사 등 35개 공공건축 사업의 설계 용역에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