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의원, (가칭)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우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3-08-13 13:24
  • 글자크기 설정

홍석준 의원, "국립경제과학연구원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핵심 기관 기대"

홍석준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이 가칭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홍석준 국회의원실
홍석준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이 (가칭)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홍석준 국회의원실]
국민의 힘 홍석준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은 지난 11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가칭)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과학기술역량의 지역불균형 해소를 통한 산업경제 구조 개편’이행을 위한 핵심 사업이기도 한 ‘국립경제과학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구 핵심 대선 공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미래 신 산업의 싱크탱크로 주목을 받아 왔다.

홍석준 의원은 지난해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립경제과학연구원’ 설립을 대구 공약으로 설계하고, 그 동안 대구시, 대구 TP, 디지스트, 계명대 등 지역 기업 및 대학들과 함께 연구원 기능과 역할, 방향에 대해 논의해 왔다.

특히 홍 의원은 보다 효율적인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연말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연구 용역 예산 국비 2억을 확보 했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주관 하에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국립경제과학연구원’설립을 위한 연구 용역은 금일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10월 중간 보고, 11월에는 공청회 개최에 이어 12월 용역 결과를 통해 본격적인 설립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홍석준 의원은 “국가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 개발 역량 강화가 현재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가칭)국립경제과학연구원이 단순히 지역 기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국가 연구 개발 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홍석준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 서경현 미래혁신정책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황재윤 기획처장, 지역과 인재 김요한 대표 등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고, 연구 용역 총괄을 맡은 이흥권 (주)로운인사이트 대표의 용역 착수보고 발표에 이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