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잼버리 참가자들 인천 구석구석 누비며 매력에 흠뻑

2023-08-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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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탐방, 영화상영, 시티 투어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

인천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들이 10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찾아가는 영화관'에 참여했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인천에 체류 중인 4000여명의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한류 체험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100분간 열린 K-POP 콘서트 ‘Jamboree with Incheon!’에는 1400여명이 참가에 한류와 K팝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8월 9일과 10일 진행된 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기업탐방에서 미래 유망사업을 탐방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기업탐방은 두 회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됐는데, 연구소와 생산공장, 별도로 마련된 홍보관에서 놀라운 K바이오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부터 특별편성된 인천 시티투어도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참가 잼버리 대원들은 송도G타워, 센트럴파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면서 인천의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별편성된 인천 시티투어는 대원들이 퇴소하는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10일 연세대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영화관’에서는‘인천상륙작전’,‘엑시트’등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K무비도 경험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에서 머무는 동안 특별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여 인천을 방문한 대원들이 인천과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 선정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2023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입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천의 지역특성,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32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4점)등 총 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상작은 △(대상) 미인골드의‘물범이 함께하는 인천여행 가이드 식용 순금 토핑 캐릭터 10종’△(최우수상) 수연화의‘심야인천 엽서 7종’△(우수상)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꽃게 육수팩’△(장려상) 타미테크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텀블러’, 소래바다의 ‘인천&소래뚱게 풀빵’, 베이크앤소일의 ‘인천의 밤 잔 시리즈’, 신우&크리에이티브의 ‘점박이물범 피크닉매트 3종’등 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 상장과 각각 4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앞으로 상위 3개 출품자에게는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모든 입상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 홍보·마케팅을,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현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입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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