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은 9일 약 40억원 규모의 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용역 공급계약을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39억89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4.7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1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토마토시스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주가 급등토마토시스템,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15%대 약세 #토마토시스템 #경희사이버대학교 #용역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