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리츠가 채무 상환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채무상환 자금은 3134억원이다. 신주발행가액(보통주)은 4260원이며 확정 예정일은 9월 18일이다. #SK리츠 #유상증자 #신주발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