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국 리틀락시 청소년 방문단 접견

2023-08-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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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왼쪽)이 ‘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경기 하남시는 시청에서 ‘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를 열고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우호증진의 시간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는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리틀락시와의 ‘2023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끊겼다가 3년 만에 재개돼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리틀락시 청소년 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유니온타워 △하남역사박물관 △청소년수련관 △경복궁 △명동 △민속박물관 등을 방문해 하남시 주요 시설 및 한국의 고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하남시 지역 내 청소년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5번째)이 ‘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청소년국제교류 참여 청소년과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이 시장은 이날 문화교류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세계 1등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하남시는 청소년들이 안목을 넓혀 더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향후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대비 10명 늘어난 20명 규모로 구성된 하남시 청소년 방문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리틀락시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예일대·콜롬비아대 등 미국 아이비리그를 찾아 현지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 공동주택 건설현장 자체점검 실시
[사진=하남시]
경기 하남시는 최근 관내 공사 중인 무량판구조 공동주택 현장에 대해 자체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조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무량판구조의 설계‧시공, 품질관리 및 감리 분야에 대해 실시했고 점검 결과 모든 분야에서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하남시는 건설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 품질점검제도, 분기별 공동주택 감리업무 수행실태점검 및 수시 자체 점검을 시행해 부실방지 및 공동주택의 품질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중대 결함이 발생 시 정밀안전진단과 보강공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관계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입주가 완료된 공공임대주택 하자처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의 하자 관련 민원은 LH 등 사업주체로 직접 접수되어 처리하고 있으나, 일부 해소되지 않는 민원은 지자체로 접수되기도 한다.

그 중 특별히 하자보수를 완료했으나 재발생된 사례, 동일한 하자가 다수의 세대에서 발생하는 사례, 공용부(외벽 등) 하자로 인한 누수 등 중대한 하자로 판단되는 경우는 민간 자문위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하자의 원인 및 처리방법 등을 사업주체로 통보하는 등 근본적인 하자처리를 통해 하자종결 및 하자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LH 무량판 아파트 사태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관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한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접 시행한 공동주택에 대해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시민 안전 대책 등 해결방안을 강구하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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