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까지 부분적으로 수영금지가 내려지다 이날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입욕이 허용되고 있다.관련기사부산, 다주택 비율 전국 상위권…해운대·남구 두드러져 DDP 여름축제서 피서…"폭염속 3일간 17만명 즐겨" #피서 #해수욕장 #해운대 좋아요6 화나요4 추천해요3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