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사옥 내부[사진=컴투스] 남재관 컴투스 경영전략부문장은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에도 'MLB 9이닝스 23'은 모바일 MLB 라이선스 기반 게임 가운데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했다"면서 "WBC 및 시즌 개막에 맞춘 마케팅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히스토리 선수 및 신규 레전드 선수를 추가하며, 지난 5월 역대 최고 일활성이용자(DAU) 기록을 갱신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컴투스, '게임 QA' 전문가 양성 앞장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실시…총 상금 4000만원 #2분기 실적발표 #컴투스 #MLB 9이닝스 2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두 yond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