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시사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도윤,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 엄태화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8월 9일 개봉. 2023.07.31 관련기사비오는 날 콘크리트 타설 막는다...국토부 "원칙적 금지"두산건설, 건설사 최초 '순환골재 콘크리트' 특허 취득 #언론시사회 #유토피아 #콘크리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