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관련기사베이비부머와 MZ, 명절풍경 '디지털 양극화'...세뱃돈부터 소통까지 다르다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한일 '65년 체제'의 한계 #풍경 #피서 #해운대 좋아요3 화나요4 추천해요6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돈벌기 졸라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