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김성달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지방의원의 겸직 신고·공개 실태를 분석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서울 지방의원의 153명이 임대업 겸직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겸직 심사 강화와 보수를 얻는 겸직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요구했다. 2023.07.17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 발표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 #경실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