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방청 제공 9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북 남원시 노암동의 한 만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 전북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진화를 마치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관련기사서거석 전북교육감, 남원 학부모·교직원과 소통남원 용북중, 전북서 첫 'IB 후보학교'로 승인 #남원 #불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