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정봉사상은 전북 기초 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 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양운엽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집행부에서 다져진 다양한 분야의 행정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제9대 김제시의회 입성과 동시에 행정경제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수행하며 시정의 종합기획 조정 및 건전한 재정운영 등 시정 전반을 두루 살피면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시민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119안전센터 설립,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도서관 문화 구축을 위한 정책 제언으로 김제시를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안전한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개선 방안 및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년 동안 공공비축미 신동진벼 매입제한 철회 촉구 건의안 발의를 비롯해 갈등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 기회발전특구 유치, 사회적 경제 육성, 김제시 출산지원과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관할 확보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대다수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폭넓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