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만나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문재인 "노무현은 빠른 탄핵에 협조…한덕수도 협조해야"문재인, 윤석열 담화문에 "기괴한 일 정점…국회 결단 시급" #문재인 #이낙연 #평산마을 좋아요9 화나요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