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조윤희 101번지 남산돈까스 대표와 윤두선 중증장애인독립연대 대표를 비롯해, 50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해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돈가스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관을 선발했다"며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표는 "코로나가 해제된 만큼 매장에 방문해 돈가스를 먹는 것만 해도 장애인들이 기쁨을 많이 느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쓰레기가 사회 공헌한다면
쓰래기로 만든 돈가스 만들어도 맛있겠죵?ㅋㅋ
돈만 주면 거지같이 개같은 돈도 다 쳐 받네. 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건가?
진짜 원조한테 소송걸고 시간 돈으로 존버하면서 온갖 악랄한 짓은 다해서 번 돈으로 사회환원 코스프레라니..빅페이스 아니였으면 진짜 몰랐을 뻔 했네요. 기자는 알고 썼겠죠?